동양그룹은 26일 동양시멘트 차상수 부사장을 마포개발사업본부 대표이사 사장으로, 염휴길 동양SHL 부사장 채부영 동양할부금융 부사장 윤홍구 동양산업기계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각각 승진시키는 등 임원 36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동양카드 구자홍 대표이사 전무는 대표이사 부사장, 동양제과 박용규 전무는 동양제과 농구단을 별도법인으로 확대한 동양레포츠 대표이사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승진 <부사장> ▲그룹기조실장 박중진 <전무> ▲동양생명보험 김상섭 윤여헌 동양글로벌 김종수 <상무> ▲동양종합금융 박환규 <이사> ▲동양시멘트 최대걸 박수건 ▲동양증권 안희관 이택하 유준열 ▲동양매직 박동준 윤영해 ▲동양산업기계 김영수 강성철 ▲동양토탈 고표순 김용관 ▲회장비서실 이원하 <이사대우> ▲동양시멘트 이정수 ▲동양증권 정훈택 정봉주 김종대 ▲동양생명보험 김형부 문당식 ▲동양매직 임정호 방은주 ▲동양해운 김용규 ▲동양토탈 지홍선 ▲동양시멘트건설 이홍렬 이사대우> 이사> 상무> 전무> 부사장>
◇전보 ▲동양생명보험 상무 최규재 ▲동양증권 이사대우 전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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