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그룹은 26일 한라중공업 한창완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한라중공업 중국본부장으로 발령하는 등 임원 67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단행했다.◇승진 <부사장> ▲한라중공업 오원석(수석) 김광식 ▲만도기계 황한규 ▲한국펄프제지 박윤수 ▲배달학원 송두빈 <전무> ▲한라중공업 하명돈 박정환 최병수 김길수 ▲만도기계 최돈신 ▲한라건설 손현구 <상무> ▲만도기계 박영복 주영춘 정원배 송한상 음재진 윤종은 한락관 ▲한라건설 신원재 ▲한라공조 장두원 임헌경 <이사> ▲한라중공업 김두한 정은찬 박명규 ▲만도기계 심수일 김태수 이앙규 원수영 이영찬 김재섬 조은화 백인범 권오웅 양군수 나병호 곽재순 ▲한라건설 한기영 이영수 백남원 ▲한라자원 문종근 김광호 ▲한라시멘트 이동엽 ▲한라공조 한민수 ▲한라개발 김은성 <이사대우> ▲한라중공업 이성원 배원주 기천서 송창렬 ▲만도기계 최진수 강영완 김종철 김주환 김기창 윤덕철 최재영 ▲한라건설 지철구 조현주 김수광 가덕현 ▲한라공조 오성우 이창형 ▲한라산업기술 김재열 ▲한라펄프제지 신강식 ▲한라일렉트로닉스 이형근 ◇전보 <부사장> ▲한라펄프제지 김욱한 <상무> ▲명예회장비서실장 박준렬 상무> 부사장> 이사대우> 이사> 상무> 전무>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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