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서울 렌터카업체 48%/불법 영업행위 드러나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서울 렌터카업체 48%/불법 영업행위 드러나

입력
1996.12.16 00:00
0 0

서울시내 렌터카업체중 절반정도가 자동차종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차량을 운행하거나 차고지를 카센터나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등 불법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서울시는 15일 렌터카업체 35곳을 대상으로 영업실태를 점검한 결과 전체의 48%인 17개 업체의 불법영업행위를 적발, 동화렌트카(마포구 중동) 및 서해운수 서울영업소(중랑구 면목동) 등 2곳을 등록취소하고 나머지업소는 개선명령과 과태료부과 등의 처분을 내렸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