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갓길운행·전용차로제 위반/고속도불법행위 신고 최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갓길운행·전용차로제 위반/고속도불법행위 신고 최다

입력
1996.12.16 00:00
0 0

고속도로 이용객이 목격하는 불법행위 가운데 당국에 가장 많이 신고하는 것은 버스전용차로제 위반과 갓길운행 등 「얌체행위」인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고속도로 이용객의 「시민신고엽서제」가 시행된 93년부터 올 9월말까지 접수된 17만8,260건의 신고엽서 중 버스전용차로제 위반행위를 신고한 엽서가 9만7,263건으로 54.6%, 갓길운행을 신고한 엽서가 4만8,881건으로 27.4%를 차지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