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북 “식량 250만톤 부족”/방일 대표단 첫 인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북 “식량 250만톤 부족”/방일 대표단 첫 인정

입력
1996.12.14 00:00
0 0

【도쿄=신윤석 특파원】 북한 당국자들이 13일 처음으로 구체적 수치를 들어 식량부족이 심각함을 대외적으로 인정했다.방일중인 조선노동당 황철 당중앙 지도원 등 조·일 우호친선협회 대표단은 이날 대북 지원활동을 벌이는 민간단체 협의체인 「아후무(AFM)」 대표들과 의원회관에서 회담을 갖고 『250만톤의 식량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