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베이∼난징·상하이 2개 노선 추가 개통【합비=이백만 기자】 지난 2월부터 중국에서 고속버스 운송사업에 참여해온 금호그룹 계열의 금호고속은 28일 중국 안휘(안후이)성 합비(허베이)시 허베이터미널에서 합비-남경(난징), 합비-상해(상하이)를 잇는 2개 고속버스 노선의 개통식을 갖고 운행에 들어갔다.
금호고속은 이들 노선의 고속버스사업을 위해 중국 안휘합비기차객운총공사와 50대 50의 비율로 900만달러를 투자, 「합비금호운수유한공사」를 설립했다고 밝히고 금호측이 이 회사의 총경리(사장)와 재무·관리업무를, 안휘합비기차객운총공사측이 영업·정비업무를 각각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금호고속은 이미 호북(후베이)성 무한(우한)과 광동(광둥)성 심(선전), 사천(쓰촨)성 성도(청두) 등 3개도시에서 고속버스 운송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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