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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무는 새 미 국무 하마평/미첼·샘 넌 외 키신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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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무는 새 미 국무 하마평/미첼·샘 넌 외 키신저 부상

입력
1996.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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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브라이트·홀브룩도 거론워런 크리스토퍼 미 국무장관의 후임자 임명을 둘러싼 온갖 추측이 워싱턴 정가에 꼬리를 물고 있다.

이같은 추측은 임명권자인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이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 참석차 워싱턴을 비운 사이 오히려 가열되고 있다. 조지 미첼 전 민주당 하원원내총무, 샘 넌 전 민주당 상원군사위원장 등 잘 알려진 유력후보 이외에 최근에는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의 이름까지도 등장했다.

키신저는 최근 한 방송과의 인터뷰 도중 기자에게 『나는 후보명단에서 완전히 배제됐다고 보느냐』면서 『나도 사투리를 쓰는 대통령(클린턴을 지칭)을 모시고 싶다』고 말해 국무장관직에 관심을 표명했다.

이밖에도 하마평이 오르내리는 인사들은 매들린 올브라이트 유엔대사, 리처드 홀브룩 전 국무차관보, 토머스 피커링 전 러시아주재 대사 등이다.

여기에 모턴 엠브로위츠 카네기 국제평화재단 이사장의 이름도 최근들어 거론되기 시작했다. 그는 내년봄 현직을 떠날 의향을 지난주 밝힌 바 있다.<워싱턴=이상석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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