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사람잡은 「주차시비」/“왜 집앞에 세우느냐” 폭행비화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사람잡은 「주차시비」/“왜 집앞에 세우느냐” 폭행비화

입력
1996.11.25 00:00
0 0

서울 북부경찰서는 24일 주차시비중 상대방의 가슴을 때려 숨지게 한 정동희씨(23·포장마차 종업원·서울 강북구 수유3동)를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이날 하오 4시30분께 강북구 수유3동 181 최수선씨(53·무직) 집앞에 자신의 경기 2거8594호 프라이드 승용차를 세우려다 이를 막는 최씨부부와 말다툼을 벌이던중 최씨의 멱살을 잡고 앞가슴을 여러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