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 연합=특약】 샬린 바셰프스키 미무역대표부(USTR) 대표서리가 곧 정식 대표로 임명될 것이라고 워싱턴포스트가 14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4월 상무장관으로 자리를 옮긴 미키 캔터 USTR대표를 이어 바셰프스키가 USTR대표서리를 맡았을 당시 정식대표로 임명될 것이란 언질을 받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바셰프스키 대표서리는 4월 크로아티아에서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론 브라운 상무장관의 후임으로 캔터 장관이 임명된 이후 USTR을 이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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