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디펜스뉴스지 보도【워싱턴=연합】 한국과 이스라엘 방산업체들이 F16전투기 관련제품을 한국에서 공동 생산·판매하고 이스라엘의 첨단 전차포를 비롯한 각종 군수품을 한국군에 공급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 추진중이라고 미 방위산업 전문주간지 디펜스 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이 주간지는 현대우주항공과 대우중공업이 이스라엘 방산업체 TAAS사와 F16 전투기 관련제품을 공동 생산·판매하는 문제를 협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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