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대우 수뇌진 “베트남 대이동”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대우 수뇌진 “베트남 대이동”

입력
1996.10.30 00:00
0 0

◎하노이 호텔개관·자동차공장 준공식 참석/정·관계인사 등 260명 전세기편 오늘 출발대우그룹 수뇌진이 30일 베트남으로 대이동한다. 대우그룹에 따르면 김우중 회장을 비롯, 이경훈 대우아메리카 회장 서형석 (주)대우 회장 장영수 대우건설 회장 김태구 대우자동차 회장 박성규 대우통신 회장 등 그룹 최고경영진이 전세기편으로 베트남으로 출장갈 예정이다.

이번 회장단의 대거출장은 대우개발이 베트남 하노이시에 세운 「하노이대우호텔」개관행사와 대우자동차의 현지공장 「비담코자동차공장」준공식에 참석키 위한 것.

특히 김영수 문화체육부장관과 국회의원 등 관·정계인사와 우찬목 조흥은행장 손홍조 서울은행장 신광식 제일은행장 등 금융계인사, 유인촌씨 등 연예계인사를 포함, 본사 임직원 및 초청객 260여명이 전세기에 동승할 예정이다.<박정규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