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2세 영화감독 이아라리씨가 감독한 다큐멘터리영화 「가상의 쾌락(Synthetic Pleasure)」이 최근 뉴욕에서 개봉됐다. 이 영화는 현대의 기술발전이 형성한 새로운 사회질서에 필요한 윤리관을 심리적으로 접근하고 있다.제작은 리씨의 남편이자 독립 영화프로덕션을 운영하고 있는 조지 건드 3세가 맡았다. 3년의 시간과 100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인 이 영화는 미국내 30개 이상의 도시에서 상영되며, 11월 중에는 캐나다에도 진출할 예정이다.<뉴욕지사>뉴욕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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