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은 30일 당무회의에서 10여개의 사고당부 조직책을 확정한다.내정된 신임 조직책은 충북 제천·단양에 김영준 의원을 비롯, ▲대구 수성을 박세환 의원(전국구) ▲서울 송파병 윤원중 의원(전국구) ▲서울 양천을 최후집 전 지구당위원장 ▲영등포을 박영목 변호사 등이다.
또 ▲충북 청주 흥덕 윤경식 변호사 ▲충남 보령 신준희 지구당고문 ▲전남 강진·완도 김창석씨 ▲전남 영광·함평 차영주씨(사업가) ▲경북 포항북 이병석 당부대변인 등이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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