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단체연합회(회장 전응덕)는 96 대한민국광고대상에 코래드가 기획하고 아이·에프·디가 제작한 해태음료 훼미리주스 TV광고 「믹서기」편을 선정했다고 28일 발표했다.금상에는 ▲신문광고부문에서 LG 싱싱냉장고 「싱싱함이 살아있다」편(LG애드) ▲잡지광고부문에서 로얄셔츠 「컬러커뮤니케이션―커피」편(웰컴) ▲TV광고부문에서 오리온 초코파이 「러시아 군인」편(웰컴) ▲라디오광고부문에 풀무원 샘물 「어린물의 꿈」편(제일기획) ▲옥외광고부문에 서울시 대중교통이용 캠페인(한국프레스센터)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15일 상오 11시40분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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