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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업계도 공동브랜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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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업계도 공동브랜드 만든다

입력
1996.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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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화원 참여 「프롬 투」 월말 서비스중소화훼업계도 공동브랜드 작업에 나섰다.

꽃배달업체인 한국화훼서비스는 21일 40여개 화원들이 참여하는 공동브랜드 「프롬―투(From―To)」를 도입, 이달말께 역삼동 등 서울 4개지역 및 부산과 대구 등 광역시 5개 화원들을 중심으로 판매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국화훼서비스는 또 서울지역 30여개 화원들이 내달말까지 공동브랜드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최근 밝혀옴에 따라 올해말까지 군단위까지 전국 145개의 회원사를 확보한다는 목표로 회원사를 모집중에 있다.

프롬―투는 각 회원사에 판매시점관리(POS)시스템을 설치, 고객에 대한 각종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는 한편 매출액의 10%를 광고비로 공동투자할 방침이다.

또 프롬―투의 회원사들은 간판외에 유니폼과 배달차량도 같은 디자인을 사용키로하고 전화받는 법, 상품포장 등에 대한 교육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프롬―투는 「080―333―3333」의 수신자부담 전화번호를 확보, 소비자들의 전화주문에 맞춰 전국 어느곳이나 3시간내에 배달할 계획이다. 문의 (02)425―0833<장학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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