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40년전 미 입양 백숙희씨 “친부모 찾아주세요”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40년전 미 입양 백숙희씨 “친부모 찾아주세요”

입력
1996.10.19 00:00
0 0

○…40년전 미국인 가정에 입양된 백숙희씨(43·여·뉴저지주 거주)는 18일 한국일보사에 입양 당시의 사진과 함께 편지를 보내 친부모를 찾아달라고 호소했다.54년 9월 서울 영등포에 있던 성동고아원에 맡겨져 1년6개월후 미국으로 입양된 백씨는 72년 미국인과 결혼, 1남1녀를 두고 있다.

백씨는 『고아원장 홍옥순씨가 입양서류에 본적을 서울 중구 필동3가 79, 생년월일은 53년 6월3일로 써놓았다』고 말했다. 연락처 미국 (201)295-7291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