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신윤석 특파원】 북한은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피에는 피로 지불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보복은 인정도 용서도 없는 것이 될 것』이라며 한국에의 보복을 다시 다짐했다고 도쿄(동경)의 공산권 뉴스 전문청취기관인 라디오 프레스가 6일 보도했다.조선중앙통신은 잠수함 사건에 대해 『통상훈련중 고장으로 표류한 우리 소형잠수함을 억류하고 승무원을 살해했다』면서 보복을 위해 징벌을 내릴 결의가 돼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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