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북,신종 독극물 개발/영사 피살 북 테러 추정”/안기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북,신종 독극물 개발/영사 피살 북 테러 추정”/안기부

입력
1996.10.05 00:00
0 0

국가안전기획부는 4일 열린 「국가대테러실무위원회(위원장 김우석 내무부장관)」에서 『블라디보스토크 최덕근 영사 피살사건은 북한에 의한 테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안기부는 『북한이 투여 후 한시간이 경과하면 독성이 체내에서 사라지는 독극물을 개발했다는 첩보가 있다』며 『지난 8월 중국 연길(옌지)에서 발생한 기아자동차 박병현 훈련원장 피살사건도 역시 북한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