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는 1일 반도체 불황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문장제도를 도입하는 등 전사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현대전자는 33개 사업본부를 5개 부문, 3개 독립채산 사업본부, 사장직속 1개 본부, 3개실로 묶고 각 부문장을 중심으로 책임경영체제를 구축하도록 했다.<부사장> ▲반도체부문장 나영렬 ▲부품·소재부문장 오계환 ▲통신부문장 겸 정보통신연구소장 홍성원 <전무> ▲멀티미디어부문장 겸 정보기기사업본부장 변태성 ▲경영지원부문장 겸 경영지원본부장 겸 업무개선실장 장동국 ▲위성사업단장 이명기 ▲정보통신서비스사업본부장 최하경 ▲메모리사업본부장 전인백 ▲반도체생산본부장 주숭일 ▲반도체조립사업본부 부본부장 이수남 ▲전장사업본부 김태웅 ▲반도체생산본부 김태신 <상무> ▲LCD사업본부장 최병두 ▲품질보증실장 김승일 ▲전장사업본부 이상근 ▲메모리사업본부 한창석 ▲정보통신연구소 이봉환 <이사> ▲전장사업본부 조영선 <남대희 기자>남대희> 이사> 상무> 전무>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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