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클린턴 목 양성포낭/백악관 “암과는 무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클린턴 목 양성포낭/백악관 “암과는 무관”

입력
1996.09.03 00:00
0 0

【리틀록(미 아칸소주) UPI AFP=연합】 빌 클린턴 미 대통령은 목 왼쪽에 양성포낭(종기의 일종)이 나 있지만 적당한 시기에 제거할 계획이라고 마이크 매커리 백악관대변인이 1일 밝혔다.매커리 대변인은 밥 돌 공화당 대통령후보가 그의 목에 난 포낭을 문제삼아 클린턴 대통령의 모든 병상기록 공개를 요구한 것과 관련, 이같이 밝히고 『이 문제는 이미 5월에 발표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 양성포낭은 암과는 무관한 것으로 판명됐다면서 적당한 시기에 제거수술을 할 예정이며 이 수술은 입원도 필요없다고 말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