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28일 유통합리화사업 지원대상 중소업체 15개사를 추가 확정, 이들 업체에 49억200만원의 합리화자금을 지원키로 했다.지원분야는 ▲물류표준화 33억200만원 ▲협동화(공동창고) 9억원 ▲유통정보화사업에 5억1,200만원 ▲공동집배송단지 1억8,800만원등이며 지원조건은 연리 8.5%에 5년거치 5년분할 상환이다.
중소기업청은 올해 모두 434억원의 유통합리화자금을 산업기반기금에서 출연, 1차로 지난 5월 21개 사업자에게 125억5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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