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5·18사건 및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사건과 관련, 실형이 선고된 한보그룹 총회장 정태수 피고인과 진로그룹 회장 장진호 피고인은 각각 26, 27일 담당재판부인 서울지법 형사 합의30부(재판장 김영일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관련기사 2면> 정·장피고인과 함께 노씨 비자금사건과 관련, 실형이 선고된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과 동아그룹 최원석 회장도 곧 항소장을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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