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건축자재 개발업체인 (주)보광(대표 심재성)이 천연석재와 똑같은 질감을 내는 「칼라록」 등 내외장 마감재 3종을 개발, 본격 시판에 나섰다.(주)보광은 25일 2년간의 연구끝에 화강석을 소재로 「단열칼라록」 「칼라록」 「록스톤」 등 신소재 건축마감재를 개발, 국내는 물론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중국등지의 바이어와 수출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보광이 본격 시판에 나선 단열칼라록은 질감이 천연석재와 똑같아 시공이 편리하고 석재보다 경제적이며, 칼라록은 표면이 매끄럽고 색상이 다양할 뿐만 아니라 100% 방수처리가 된 첨단 마감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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