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교환기 합작공장 설립 계약/대우통신­우크라이나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교환기 합작공장 설립 계약/대우통신­우크라이나사

입력
1996.08.16 00:00
0 0

대우통신은 15일 우크라이나공화국 국영 통신장비업체인 DMBP사와 연산 30만회선 규모의 대용량 교환기 합작공장을 설립키로 계약했다고 밝혔다.대우통신과 DMBP사는 50:50의 지분으로 1,000만달러를 투자,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시에 합작공장 「드니프로―대우」를 설립, 내년 4월부터 가동할 계획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