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관 1층 600평규모로 어제부터 가동용산전자랜드에 공동애프터서비스단지가 들어섰다.
용산전자랜드는 24일 컴퓨터·가전사 및 음향업체들의 AS센터를 한 곳에 모아 고객들이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단지를 조성, 이날부터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광광장 1층에 600평규모로 들어선 AS단지에는 삼보컴퓨터 IBM 소프트비전 파이오니아 AIWA 등의 서비스센터가 입주했는데 전자랜드측은 효성컴퓨터 헬리우스 및 가전 3사등 다른 업체들의 입주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에서는 같은 회사의 제품이면 구매장소에 관계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접수와 동시에 AS가 가능하다. 서비스시간은 상오 10시부터 하오 7시까지.<박정규 기자>박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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