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통신 「기업홍보연」 신설 본격 업무기업들의 효과적인 대외 홍보활동을 지원·자문해주는 전문 연구소가 생겼다.
연합통신은 21일 기업홍보연구소(소장 이보찬)를 신설,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 연구소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기업대표 및 기업의 이미지, 홍보전략 자문 ▲기업특성 PR와 새상품 홍보협조 ▲기업 예방홍보 및 기획홍보지원 ▲기업체 홍보요원을 대상으로 한 홍보기법 교육과 자문등 기업이 원하는 전반적인 홍보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연구소는 홍보전문가와 관련기자로 팀을 구성, 특히 홍보능력이 취약한 중소 및 중견기업체의 홍보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02)398―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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