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으로 병 알아내는 법눈으로 볼 수 있는 인체의 변화를 통해 병의 유무를 스스로 알 수 있게 의학상식을 정리한 책. 「조금 이상하다」고 느끼는 증상들이 정말 위험한 것인지, 가볍게 지나쳐도 되는 일시적인 것인지를 단계별로 분류, 1차 진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도기 후미다케(토기문무) 도쿄(동경)여자대 교수 등이 오랜 연구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썼다. 손톱이 진한 분홍색이 되었을 경우에는 적혈구증가증을 생각할 수 있다.
대소변에 나타나는 위험신호, 손·발톱 체모의 이상, 얼굴이나 팔다리 몸통에서 보는 위험신호, 분비물에서 보는 위험신호, 여성 특유의 증상등 다섯 부분으로 나눠 147가지 증상의 원인과 대책을 소개했다. 김석영 옮김. 한국문원간·7,000원<여동은 기자>여동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