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곰도살」 한국인들 “2중 망신”/태 경찰에 뇌물제의 거부당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곰도살」 한국인들 “2중 망신”/태 경찰에 뇌물제의 거부당해

입력
1996.07.18 00:00
0 0

【방콕=연합】 태국경찰은 야생곰 밀도살사건에 연루된 한국인 관광객들로부터 체포하지 말아달라며 30만바트(한화 약 9백만원)를 주겠다는 제의를 받았으나 거부했다고 마티촌지가 1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10일 곰도살 현장에서 체포된 방콕의 태명여행사대표 김경환씨(40)와 한국인 관광객 4명이 이같은 제의를 했다고 보도했다. 체포된 한국인 5명은 16일 각각 10만바트(한화 3백만원)씩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