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AFP=연합】 중국의 최고실력자 등소평(덩샤오핑)이 사망했다는 소문이 북경(베이징)과 상해(상하이)에서 나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등의 92회 생일을 수주일 앞둔 시점에서 나온 이 소문은 홍콩내 중국 관측통들에 의해 퍼져나온 것으로 보이나 아직까지 중국 당국의 공식반응은 나오지 않고 있다.
◎미 백악관 “과장된듯”
【북경·워싱턴 AFP=연합】 미 백악관은 12일 중국 최고지도자 등소평(덩샤오핑)이 사망했다는 소문은 크게 과장된 것 같다며 이를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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