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 대표 야 방문 사과형식 불가”/신한국 강 총장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 대표 야 방문 사과형식 불가”/신한국 강 총장

입력
1996.07.03 00:00
0 0

신한국당의 강삼재 사무총장은 2일 이홍구 대표의 야당당사 방문문제와 관련, 『국회공전은 정치권의 공동책임인데 마치 여당만의 책임인양 이대표가 야당을 찾아가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말했다.강총장은 이날 하오 기자간담회에서 『이대표의 야당당사 방문은 취임초 인사형식의 방문이라면 몰라도 국회파행과 관련한 사과표명 형식이라면 절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무소속의원 영입에 대한 유감표명은 여야총무 합의문에 포함시키는 정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