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약사들이 약사회장 폭행/“한약정책 불리하게 돼간다” 불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약사들이 약사회장 폭행/“한약정책 불리하게 돼간다” 불만

입력
1996.07.02 00:00
0 0

◎1명 구속 5명 입건서울 서초경찰서는 1일 한약분쟁과 관련, 한약정책이 약사에게 불리하게 적용되고 있다며 약사회장을 10여시간동안 감금, 폭행한 하성주씨(35·약사·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를 폭력혐의로 구속하고 이용석씨(33·인천 남동구 구월1동)등 약사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하씨등은 5월21일 하오 5시40분께 서초구 서초3동 대한약사회관 회의실에서 비상상임이사회를 주재중인 대한약사회장 정종엽씨(60)에게 한약정책이 약사에게 불리하게 적용되고 있다며 달걀을 던지는 등 폭력을 행사하고 정씨를 10여시간동안 감금한 혐의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