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합작카지노 독점위해 두한인 중서 청부폭력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합작카지노 독점위해 두한인 중서 청부폭력

입력
1996.06.28 00:00
0 0

서울지검 동부지청은 27일 공동출자한 한·중 합작 카지노회사의 운영권을 독점하기 위해 중국 현지인 폭력배를 동원, 폭력을 휘두른 이병식씨(49·경주시 을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와 이씨의 손윗처남 김룡성씨(53) 등 2명을 폭력 혐의로 구속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