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제화,중 신발공장 가동

창성제화(대표 김기만)는 중국 상해(상하이)에 70만달러를 투자해 캐주얼화생산공장인 「무석창성」을 설립, 본격가동에 들어갔다.이 공장은 부지 2,000평규모에 연간 60만족 1,000만달러어치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었으며 생산제품은 전량 수출된다.

창성은 기존 대전공장이 신제품개발을, 중국공장은 생산을 맡는 분업체제를 구축하게 됐는데 최근 미국에 24만달러어치의 수출계약을 하는등 올해 100만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