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외국어·예술계 고교 지원/거주 시·도서만 가능/98학년도부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외국어·예술계 고교 지원/거주 시·도서만 가능/98학년도부터

입력
1996.06.24 00:00
0 0

98학년도부터 특수 목적고교 가운데 외국어 및 예술계 고교지원 희망 학생들은 해당 시·도의 학교에만 지원할 수 있다.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 의장인 이준해 서울시교육감은 23일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외국어 및 예술계 고교가 각 시도별로 한개교 이상씩 설립돼 있으나 입시때마다 특정지역의 학교에 우수학생이 몰리는 문제점이 있어 전국 시도교육감들간에 협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현재 중학교 2학년생중 외국어고가 있는 서울 부산 대전 경기 충북 전남 경북 경남 등 8개 시도 학생들은 거주 지역내 외국어 고교로만 지원이 가능하다.

또 예술계 고교 희망자들은 예술고가 없는 인천 강원 충남 제주 등 4개 지역을 제외하고는 자신이 거주하는 시도의 예술계 고교에만 지원해야 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