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와 산업디자인포장개발원은 17일 「96우수산업디자인(GD)상품 선정제」심사결과, 대통령상에 LG전자의 분리·결합형 캠코더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국무총리상은 임마누엘전자의 비만도측정기, 통산부장관상은 삼성전자의 대형컬러TV명품56시리즈등 12점, 문화체육부장관상은 LG전자의 패키지에어컨디셔너, 서울특별시장상은 에스원(주)의 주택용경비기기가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들 제품은 중소기업선진기술사업 선정및 산업기술자금지원시에 우대되고 21∼30일 산업디자인포장개발원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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