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외신=종합】중국의 지적재산권침해에 대한 미국의 보복조치 발효시점(한국시간 17일 낮1시)을 하루 앞둔 16일 양국은 북경(베이징)에서 심야까지 막판 협상을 벌였다.샬린 바셰프스키 미무역대표부(USTR)대표서리는 이날 심야 협상에 들어가면서 『우리는(합의점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혀 양측이 타협안에 도달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미국은 지난해 2월 양국간에 맺어진 지재권협정을 중국이 제대로 실행하지 않고 있다며 이를 시정하지 않을 경우 17일부터 20억달러상당의 중국산 수출품에 보복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지난달 발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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