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근로자 특수건강검진 내년부터 전사업장 확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근로자 특수건강검진 내년부터 전사업장 확대

입력
1996.06.03 00:00
0 0

◎신종직업병 진단기준도 새로 마련노동부는 2일 영세사업장 근로자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현재 5인이상 사업장에만 적용되는 근로자 특수건강검진을 내년부터 전사업장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이와함께 특수건강검진의 유해인자별 검진항목을 재조정, VDT증후군, 직업성 암 등 신종 직업병에 대한 진단기준을 새로 마련키로 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