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마이뉴스」 원하는 것만 열람/본보·자매지 전매체대상/타인터넷신문 기사 함께한국일보사의 인터넷신문 코리아링크는 28일(화)부터 취향에 맞는 뉴스만 골라볼 수 있게 하는 「마이 뉴스」(MY NEWS)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시작합니다. 이 서비스는 독자들의 주문에 의해 기사를 제공하는 일종의 맞춤뉴스입니다. 예를 들어 코리아링크의 한국일보 정치기사, 서울경제신문 경제기사, 일간스포츠 스포츠및 연예기사를 보려 할 경우 이들 뉴스만 골라 순서대로 화면에 나타나게 할 수 있습니다. 마이 뉴스는 한국일보사가 발행하는 매체뿐 아니라 다른 인터넷신문 기사도 선택해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코리아링크 홈페이지(http://www.korealink.co.kr)에서 「마이 뉴스」를 마우스로 누른 뒤 원하는 정보를 순서대로 선택하면 됩니다.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관련기사 21면>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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