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92년이후 시공한 신도시아파트 콘크리트 염분함량·강도 “안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92년이후 시공한 신도시아파트 콘크리트 염분함량·강도 “안전”

입력
1996.05.23 00:00
0 0

◎한건련·건축학회 조사한국건설업체연합회(한건련)와 대한건축학회는 22일 92년이후 대형건설업체들이 분당 일산 평촌 중동 등 4개 신도시에 건설한 아파트 675개동에 대한 안전점검결과 콘크리트의 염분함유량 및 강도 외관에서 이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대상은 극동건설 두산건설 삼부토건 삼성중공업 신성 한양등 6개사를 제외한 한건련 소속 25개 대형업체들이 92년1월1일부터 95년7월30일사이에 착공해 입주를 끝낸 아파트로 일산 276개동, 분당 263개동, 평촌 79개동, 중동 57개동 등 총 675개동이었다.<김동영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