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운영기업체 중점 지원정부는 21일 중소기업 공동상표제품을 구입할수 있는 상품권을 올 하반기부터 발행키로 했다. 또 여성경제인이 운영하는 기업에 자금 및 외국인산업기술연수생을 우선 배정하고 「여성경제인의 날」도 제정키로 했다.<관련기사 9면>관련기사>
중소기업청은 이날 중기청 발족 1백일을 맞아 김영삼대통령주재로 열린 중소기업 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중기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인터넷을 통해 우수중소기업 제품을 선전하고 「귀족」 「가파치」등 중기 공동브랜드제품에 대해선 제조업체들이 공동으로 상품권을 발행해 전용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성철 기자>이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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