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광기업(대표 성덕수)은 20일 인천 일신동에서 충남 아산으로 본사를 이전, 기념식을 갖고 21세기 중반께 세계 10대 조명메이커로의 도약을 다짐했다.아산공장은 2만2,000여평 규모로 신광기업과 자회사인 신광전기(주), 합작사인 신광필리스조명(주)이 동시에 입주, 직관및 환형 형광등 초절전 슬림형 형광등을 생산하게 된다. 신광기업은 이번 본사 이전을 계기로 국내 최대 종합조명회사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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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광기업(대표 성덕수)은 20일 인천 일신동에서 충남 아산으로 본사를 이전, 기념식을 갖고 21세기 중반께 세계 10대 조명메이커로의 도약을 다짐했다.아산공장은 2만2,000여평 규모로 신광기업과 자회사인 신광전기(주), 합작사인 신광필리스조명(주)이 동시에 입주, 직관및 환형 형광등 초절전 슬림형 형광등을 생산하게 된다. 신광기업은 이번 본사 이전을 계기로 국내 최대 종합조명회사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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