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마라톤도 참가제2백27회 한국거북이마라톤대회가 19일 상오7시부터 한국일보사와 일간스포츠 서울경제신문 주최, (주)한국야쿠르트 협찬으로 남산국립극장 앞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정종택환경부장관과 96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참가미인 54명, (주)동아오츠카 임직원 50명등 1천여명이 참가, 남산순환도로 7구간을 돌며 건강을 다졌다.
한편 미스코리아 후보들은 이날 하오 서울 메트로미도파백화점에서 1일 판매원으로 활동했다. 이들은 수익금 1천80만원을 한국환경센터 건립기금으로 환경운동연합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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