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는 올해 「최우수기업상」수상업체로 삼성전관(주) 삼영전자(주) (주)새한정기를 각각 선정, 14일 발표했다.능률협회는 이날 581개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기법과 경영합리화 달성도, 기업문화 및 사회적 기여도를 기준으로 평가를 실시한 결과 대형회사부문에 삼성전관, 중형회사 부문에 삼영전자, 소형회사부문에 새한정기가 각각 수상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3일 하오6시 서울 힐튼호텔1층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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