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부총무 박주천신한국당은 11일 기조위원장에 김형오의원, 조직위원장에 이재명의원, 수석부총무에 박주천의원을 임명하는등 중하위 당직개편을 단행, 15대총선후 당체제개편을 마무리했다.
신한국당은 또 제1정조위원장에 손학규의원, 제2정조위원장에 이강두의원, 제3정조위원장에 정영훈의원을 각각 임명하고 정세분석위원장에 정형근당선자, 홍보위원장에 박종웅의원, 여성위원장에 권영자당선자를 임명했다.
이와함께 세계화추진위원장에 박세직의원, 국책자문위원장 한승수당선자, 중앙연수원장 박명환의원, 당기위원장 박헌기의원, 재정위원장 차수명의원, 평화통일위원장 황병태당선자, 재해대책위원장 이신행당선자, 이북도민위원장 조웅규당선자를 각각 임명했다.
직능위원장과 지방자치위원장에는 전용원, 윤한도당선자가 각각 임명됐고, 민원위원장에는 김광원당선자가 임명됐다.
부대변인으로는 이사철 원유철 김영선당선자와 원외의 김충근 이성헌 심재철지구당위원장등 6명이 선임됐고, 유용태 이상현 김학원 김기재 이원복 김길환 송훈석 림인배당선자가 부총무에 각각임명됐다.<관련기사 4면>관련기사>
신설된 대표특보에는 강성재 김문수 최연희 허대범 오양순당선자와 구본태원외지구당위원장 전성철전청와대비서관이 선임됐다. 이밖에 중앙상무위 운영기획위원장에 맹형규당선자, 국제협력위원장에 노승우의원, 정책평가위원장에 최인기원외지구당위원장, 교육평가위원장에 서한샘당선자, 신한국 청년단총단장에 홍문종당선자가 임명됐다.<유성식 기자>유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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