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한국통신 전화교환원 VDT증후 직업병 판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국통신 전화교환원 VDT증후 직업병 판정

입력
1996.05.09 00:00
0 0

【부산=목상균 기자】 한국통신 일부 전화교환원들이 영상단말기(VDT) 증후군 유소견자로 판명됐다.8일 근로복지공단 부산지부와 한국통신 부산사업본부, 노조 등에 따르면 지난해10월부터 1월까지 부산·경남지역 전화교환원 338명에 대한 정밀건강검진을 실시한 결과 이중 18명이 목과 어깨, 팔 등이 떨리거나 통증을 수반하는 「VDT 증후군」의 일종인 경견완 장애증세로 업무상 질병 판정을 받았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