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업체인 평창산업(대표 이억기)은 전자파 차단섬유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개발된 섬유는 일반 섬유원사에 도전성을 가진 니켈 구리등 을 코팅처리한 것으로, 작업복 앞치마 조끼 모자등 모든 의류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고 평창은 설명했다.
또 한국표준연구원과 일본 간사이(관서)공업진흥센터의 실험결과 전자파를 95%이상 막는 것으로 나타나 발명특허를 특허청에 출원한데 이어 곧 제품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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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업체인 평창산업(대표 이억기)은 전자파 차단섬유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개발된 섬유는 일반 섬유원사에 도전성을 가진 니켈 구리등 을 코팅처리한 것으로, 작업복 앞치마 조끼 모자등 모든 의류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고 평창은 설명했다.
또 한국표준연구원과 일본 간사이(관서)공업진흥센터의 실험결과 전자파를 95%이상 막는 것으로 나타나 발명특허를 특허청에 출원한데 이어 곧 제품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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