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식품 화식 몸에 가장 해롭다”/백혈구·적혈구 힘 저하시키는 약보다는 천연 음식물을 최고 명약으로 생각해야/나쁜 음식·술·담배등 원인 자연치유력 약화 “병 유발”<독자 여러분께> 지금 난치병치료 경험담을 쓰고 있는데 지난 108회(96.4.3)와 109회(4.10) 110회(4.17) 111회(4.24)에 주요한 기초를 썼습니다. 병으로 고생하는 환자 여러분이 이것을 읽으면 식비 이상의 돈을 쓸 필요가 없고 오히려 돈을 저축하면서 병을 고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안 읽을까봐 정말 안타깝습니다. 독자 여러분, 특히 교회의 목사님과 전도사님들은 지난 108회부터 끝까지를 복사하거나 작은 책을 만들어서 병으로 죽을 고생을 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전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독자>
<왜 늘 골치가 아픈가> 식욕이 없고 위장이 약한데 억지로 조반을 먹으면→그걸 소화시키느라고 피(혈액)가 위장으로 집중하고 머리와 신체의 각 부분에 돌지 않기 때문에, 골치가 아프고 온몸이 나른해서 일할 의욕이 없어지고 드러눕고만 싶어집니다. 점심때가 되면 또 습관 의무적으로 먹기 때문에 골치 아픈 상태와 몸이 나른한 상태가 계속되다가 퇴근길에 대포 한 잔→집으로 돌아와서 콜―콜. 뒷 날 또 그 역사를 되풀이하는 인간에게 도대체 무슨 놈의 발전이 있나이까? 그러다가 무슨 병에 걸려 『에이, 빌어먹을 놈의 세상 지긋지긋하다. 더 살아서 뭘 해!』하면서 눈을 감고 고요히 저 천당(?)을 향해서 떠나시나이다. 왜>
<독자―수강생 여러분께> 다음이 안식 건강법의 기본정신이니 나의 글을 읽거나 연수를 받을 때 이 기본정신의 참뜻을 이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십시오. 독자―수강생>
<안식 건강법의 기본정신> 나는 현대의학을 창시한 히포크라테스의 건강진리에 따라 건강지도를 합니다. 히포크라테스는 현대의학을 창시하였기 때문에 전세계의 의학박사님들의 왕초스승이십니다. 안식>
◇현대의학을 창시한 히포크라테스의 불멸의 건강진리
①음식물을 당신의 의사 또는 약으로 삼으시오. 음식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하오.
②병을 고치는 것은 환자 자신이 갖는 자연치유력 뿐이다. 의사는 그것을 방해해서는 안된다.
긴가민가 의심을 하면 실행이 안되고 효과도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나의 말을 믿게끔 하기 위해서 일부러 자기 자랑 비슷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러나 신문에 실황사진이 보도된 엄연한 사실입니다. 나 안현필은 1994년 3월29일에 서울 강남구+서초구의사회의 공동초청을 받고 영동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 200여명의 의학박사님들 앞에서 위의 히포크라테스의 불멸의 건강진리를 다음과 같이 해설함과 동시에 다음을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의사선생님 여러분은 병을 고치는 의사가 아니라 병 없이 사는 생활법을 위의 진리에 따라 지도하는 스승으로 되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그 후 94년 5월30일에 서울고등법원 대강당에서도 위와 같은 요지의 강연을 하였는데 서울고등법원, 서울지방법원, 기타 법원의 판사, 검사, 직원 약 200명이 청강했습니다. 그 후 95년 1월7일 감사원 대강당에서 500여명의 감사원 직원 앞에서도 위와 같은 요지의 강연을 했습니다. 그 후 한국일보에 매주 수요일 「삼위일체 장수법」을 연재하게 되었는데 96년 2월7일로 100회분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한 페이지 크기로 100회 이상 건강글을 연재하는 일은 신문사상 처음이라고 합니다.
<히포크라테스의 건강진리 해설> 최고로 중요하니 몇 번이고 복습합시다. 히포크라테스의>
◇현대의학을 창시한 히포크라테스의 불멸의 건강진리
①음식물을 당신의 의사 또는 약으로 삼으시오. 음식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하오.
②병을 고치는 것은 환자 자신이 갖는 자연치유력 뿐이다. 의사는 그것을 방해해서는 안된다.
<문 1> 여기에서 말하는 음식물이란 어떤 종류의 음식물을 말하는가요? <답> 하느님이 만드신 천연 그대로의 식품을 말하고 인간이 가공한 식품은 인간을 병신으로 만듭니다. 인간 병의 제일 큰 원인→가공식품을 화식하는데 있습니다. 답> 문>
<문 2> 자연치유력이란? <답> 우리가 병에 걸리면 백혈구가 병균을 잡아 먹고 적혈구가 병을 고치는데 필요로 하는 영양분과 산소를 병든 곳에 공급합니다. 이와 같은 인체의 생리기능을 자연치유력이라고 합니다. 답> 문>
<주의> 이 자연치유력은 나쁜 음식물, 술, 담배, 약…을 먹으면, 또 운동을 안하면 마비 약화되어 병을 유발시킵니다. 특히 가공식품을 화식하는 일이 건강에 최고로 해로우니 명심하고 명심하소서. 주의>
<문 3> 「의사는 방해해서는 안된다」의 뜻은? <답―최고 중요> 히포크라테스는 음식물로 병을 고치라고 했는데 음식물이 아닌 약, 주사를 사용하면 약, 주사가 음식물의 양분을 죽일 뿐만 아니라 백혈구와 적혈구의 힘을 마비 약화시키고 약, 주사를 연용하면 끝내는 백혈구와 적혈구 뿐만 아니라 사람까지도 죽여버리나이다. 그래서 병이 생겨도 병을 고치지 못합니다. 여기가 최고로 중요하니 몇 번 더 읽으세요. 답―최고> 문>
<특별주의> 이 엄연한 진리를 아무리 말해도 깨닫지 못해서 「약+자연식」 양다리를 걸치는 자칭 현명한 사람이 있습니다. 양다리를 걸치면→양다리가 다 망할 뿐만 아니라 사람까지도 서서히 죽여버리나이다. 그래도 못 깨달으면→나는 그 사람보고 『바보는 죽지 않으면 못 고쳐!』라고 고함을 냅다 질러 줄 것입니다. 특별주의>
<잊지 마세요> 약이 자연식의 효과를 죽여버린다는 것을. 그리고 운동의 효과도 반감시켜 버린다는 것을→끝내는 사람까지 죽여버린다는 것을→이렇게 구구절절하게 충고해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그야말로 진짜 석두(석두=돌대가리)입니다. 이와 같은 석두님들은 이 글을 처음부터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100번 이상 숙독하세요. 그러면 석두보다 한 층 위인 철두도 통할 것입니다. 잊지>
<문 4> 온 세상 사람들이 약을 먹으면 병이 고쳐진다고 믿고 있는데, 그 이유는? <답> 약을 먹으면 처음 한 번은 병이 낫는 수도 있어요. 그러나 병이 반드시 다시 도집니다. 온 세상 사람들이 처음 한 번 병이 낫는 것만 생각하고 병이 다시 도지는 것은 계산에 넣지 않습니다. 답> 문>
<문 5> 그럼 일단 고쳐진 병이 왜 다시 도지는가요? <답> 처음은 「약한 백혈구+약한 적혈구+약」이 합작을 해서 병을 고쳤는데 새로 먹은 약이 백혈구와 적혈구의 힘을 더욱 약화시키기 때문에 병이 도집니다. 우리는 식욕이 없을 때에 술이나 식욕촉진제를 먹으면 당장은 일시 식욕이 나지만 술과 식욕촉진제의 기운이 떨어지면 또 먹고 또 먹는 악순환을 되풀이합니다. 그 때문에 진짜 식욕을 발생시키는 인체의 자연생리기능이 마비 약화되기 때문에 끝내는 위장병, 간장병, 기타 병이 유발되어 사람이 죽게 되나이다. 알기 쉽게 말하면 모든 약은 일시적으로 자극 흥분시키는 술 비슷한 것입니다. 술기운이 떨어지면 또 먹고 또 먹고, 소화가 안된다면서 소화제를 또 먹고 또 먹고, 골치가 아프다면서 두통약을 또 먹고 또 먹고, 잠이 안 온다면서 수면제를 또 먹고 또 먹고 해서 결국 생리기능이 완전마비되어 암, 당뇨병, 간장병, 심장병, 기타 중병에 걸려서 『에이 빌어먹을 놈의 세상 지긋지긋하다. 더 살아서 뭘 해!』하면서 고요히 눈 감고 저 천당(?)을 향해서 떠나시나이다. 답> 문>
이 안서방은요, 과거에 며칠 몇 날이고 잠이 안 와서 그때마다 수면제를 먹고 먹고 해도 잠이 점점 더 안 와서 살이 막 빠지고 도깨비 귀신같이 되어버려서 하마터면 죽을 뻔까지 했어요. 후일에 알고 보니까 잠이 안 온 것은 공해식품 속에 들어있는 화학성분(방부제, 화학조미료…) 때문이었어요. 나중에 현미중심의 자연식을 하니까 잠이 너무너무나 잘 와서 단 5시간만 자도 머리가 수정같이 맑아지더군요. 실로 습관적으로 반복해서 먹는 수면제와 같은 약이 자연생리기능을 마비약화시켜 나중에는 암까지도 유발하나이다.
<결론> 히포크라테스는 그리스의 의성이었는데 2,300여년 전에 위에서 말한 만고불멸의 건강진리를 계시하고 현대의학을 창시한 전세계의 의학박사들의 왕초스승이십니다. 따라서 현대의학을 공부한 모든 의사들은 히포크라테스가 어떤 인물인지를 너무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은 병을 음식물로 고치려고 하지 않고 약, 주사, 광선, 수술…로 고치려고 하기 때문에 과거 2,300여년 간에 무수한 사람들이 죽어왔고 지금도 매일 매일 무수히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결론>
<항상 명심합시다: 국민건강운동 교본> 앞으로는 가짜 건강법에 속아 넘어가서 돈 없애고 사람 망하는 바보짓을 하지 마세요. 항상>
<진짜 건강법―가짜 건강법> 또 읽으세요. 수만 번이고 읽어서 마귀의 유혹을 물리치소서. 가난한 사람도 세계 제일의 진짜 건강법을 실천할 수가 있습니다. 부자만 행할 수 있고 가난한 사람은 행할 수 없는 것은 전부 가짜 건강법이란 것을 나의 80여년간의 체험과 연구로 단언하고 단언하나이다. 때문에 천하제일의 갑부들인 오나시스, 카네기, 포드, 이병철, 록펠러, 진시황, 우리나라 역대 왕들도 천하제일의 약과 건강식품을 먹었으나 결국은 병으로 죽고 불로장수 못했습니다. 진짜>
<최고 중요> 진정한 건강을 얻는 데는 합리적이고 끈질긴 노력이 최고로 필요하고 약이 최고로 나쁩니다. 나의 책을 읽거나 연수를 받을 때에 그 구체적인 이유와 방법을 터득함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십시오. 최고>
◎안식건강법 국민운동/요점 간추린 소책자 무료배부 큰 호응/“페이지수 적으니 읽고 꼭 실천하세요”
<나의 국민운동> 공해가 심해감에 따라 공해병환자가 날로 증가일로에 있습니다. 그들은 가짜 건강법과 진짜 건강법이 무엇인지 몰라 덮어 놓고 가짜 건강법인 이 약→저 약, 이 병원→저 병원, 이 건강식품→저 건강식품으로 전전하다가 결국은 일생 피땀 흘리면서 번 돈을 다 날려 버리고 매일 무수히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나의>
진짜 건강법을 행하는 데는 보통 식비 이상의 돈이 필요없고 식비가 절감되기 때문에 오히려 돈을 저축할 수가 있습니다. 돈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돈을 저축하면서 하는 건강법이라니까 사람들이 미친 소리를 한다면서 상대를 안하기 때문에 이 안서방도 진짜 미칠 지경입니다. 돈을 벌려면 속이고 속는 문제가 발생하지만 돈벌이와는 정반대인 진짜 건강법을 말하는 사람 보고 미친 소리를 한다면서 상대를 안하니까 기가 막힐 지경입니다.
그래서 나는 궁여지책으로 다음과 같은 국민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수의 국민들은 책 값을 단돈 100원만 받아도 책 팔아먹기 위한 수작이라면서 상대를 안합니다. 또 페이지수가 많은 것은 골치가 아파서 못 읽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나는 나의 건강저서인 ①공해시대 건강법 ②체질개선 건강법 ③불멸의 건강진리 ④천하를 잃어도 건강만 있으면 ⑤삼위일체 장수법 1, 2, 3의 대강의 요점을 간추려서 작은 책으로 만들어 전국민에게 무료로 배부하는 국민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페이지수가 적은 작은 책을 무료로 주니까 읽는 확률이 높아서 제법 국민운동이 잘 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대강 요점을 쓴 작은 책을 읽은 후에 큰 책들을 위의 순서(발행 순)대로 읽으면 전체를 잘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돈이 없어서 큰 책을 못 사 읽거나 연수를 받을 수 없는 분들도 무료로 주는 작은 책대로만 실천해도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되도록 꾸몄습니다. 장차 여유가 생기는 대로 작은 책→큰 책→연수순으로 하세요. 큰 책을 구하고 싶은 분들도 우선 작은 책을 읽어보고 가치를 확인한 연후에 작은 책에 쓰여 있는 방법에 따라 주문하세요.
작은 책은 큰 책을 팔아서 얻는 이득금, 연수, 강연, 원고료등으로 만들어 무료로 배부하기로 합니다. 전국의 교회, 학교, 각종 사업체에 될 수 있는 한 많이 보내고 싶고 또 개인에게는 친지에게도 나눠줄 수 있도록 몇 부를 여분으로 보내고 싶습니다. 또 나의 야망은 7,000만동포에게 작은 책을 다 무료로 보내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송료가 너무 비싸 뜻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여유가 있는 분은 송료로 쓸 우표를 될 수 있는 한 많이 보내주시면 나의 이 국민운동을 더 활기차게 할 수 있으니 이 팔순노인이 혼자서 힘겹게 끌고 가는 손수레의 뒤를 힘껏 힘껏 밀어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의 조국으로부터 병고와 가난을 추방하여 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가 있고 나아가서 전세계를 주도하는 일류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가 있으니 부디 이 국민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작은 책을 원하시는 분은 다음으로 연락하십시오. (우편번호 152―600) 서울구로우체국 사서함 83호 안현필 건강연구소.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