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 안택수씨자민련은 김룡환 사무총장을 임명한데 이어 24일 원내총무에 이정무 당선자(대구 남구), 정책위의장에 환경처장관을 지낸 허남훈 당선자(평택을)를 내정하는 등 후속당직개편을 단행할 방침이다.
대변인에는 안택수당선자(대구 북을)가 내정됐으며 총재비서실장에는 이동복 선대위대변인이나 최재욱 의원을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 4면>관련기사>
또 부총재단에는 김복동(수석) 정석모 정상구 김용채 박준병 박철언 한영수 씨등 6∼7명을 임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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