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인삼공사는 아프가니스탄과 타슈켄트등 중앙아시아에 매년 5,000만갑씩, 앞으로 3년간 국산담배 1억5,000만갑을 수출한다고 23일 발표했다.이는 국산 담배수출사상 최대규모로 담배종류는 매년 「88」이 2,000만갑, 「솔」이 3,000만갑이다.
담배인삼공사는 지난달 오마샤리프 1,000만갑을 수출한 바 있는데 공사측은 국산담배에 대한 기호가 맞는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지역에 수출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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