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당직자 일괄사의 표명에 따라 22일 사무총장에 김룡환부총재를 임명하는 등 당직개편에 착수했다. 자민련은 금주중에 마무리할 나머지 당직개편과 관련, 원내총무에는 박철언부총재, 한영수총무, 강창희의원등이 거론되고 있고 정책위의장에는 대구출신의 이정무당선자, 환경처장관을 역임한 허남훈 당선자등이 거명되고 있다. 대변인에는 이동복선대위대변인과 안택수당선자중에서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 5면> 한편 규모가 축소되는 부총재단에는 김복동 정석모 정상구 김용채 박철언부총재 한영수총무 조부영전총장중에서 4∼5명을 임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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